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드 3세 (문단 편집) === 소설 === * '''[[드라큘라]]''' - 현대에 블라드 백작의 이미지를 고정시킨 장본인이자, '''고인 능욕 소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이 엄청난 히트를 치고, 유명해진 덕분에 이전의 사악한 폭군이던 이미지가 재평가되는 계기를 낳았으니...[* 상술한 바와 같이 블라드 가시공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드라큘라를 그저 괴물이 아닌 '세태와 당시 사회의 부조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괴물이 되고 말았다'란 설정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블라드 3세와 드라큘라는 사는 곳만 같을 뿐, 드라큘라와는 동일인물이 아니란 이야기 역시 존재하며 무엇보다 브람 스토커는 드라큘라란 이름 자체를 알기 전에 그저 '언데드(Undead)'란 이름으로 제목을 구상했었다.] *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 주인공은 아니지만 핵심 조연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블라드 2세가 [[무라트 2세]] 대신 주인공 [[콘스탄티노스 11세]]에게 붙은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아 비뚤어진 성격 없이 지극히 정상적으로 자랐으며,[* 다만 잔혹함과는 별개로 옳은 길이라면 절대 타협하지 않는 원 역사에서의 원리원칙적 성격은 그대로 있다.] 원래라면 주인공의 개입으로 헬레네와 이어질 예정이었지만 대신 미르체아와 결혼해 왈라키아의 공비가 되면서 형제 중 유일하게 로마 제국의 명장인 블라드로 역사에 남는다. * [[퇴마록]] - 세계편에서 영혼으로 나온다. [[루마니아]]에 가서 연희와 영혼이 만나는데 미래 사람들에게 흡혈귀 대명사로 자기 이름이 알려졌다는 이야길 하며 씁쓸해한다. 연희와 대화를 하면서 연희의 눈빛을 보더니 자신의 아내와 같은 느낌이 든다며 아내의 눈빛을 보면 죄책감에서 잠시 남아 벗어날수 있다고 하다가 연희가 부르면 언제든지 도와주겠다고 하고 잠깐 사라진다. 코제트와의 싸움이 끝난후 지하동굴이 무너지려고 할때 연희가 도움을 요청하자 다시 나타나 어느 한벽을 가리키며 "흡혈귀의 관은 크로커스의 것이라오[* 참고로 크로커스는 블라드공이 죽인 보얄중의 한명. 그런 크로커스의 영혼을 코제트가 크로커스의 관을 찾아 옮겨놓아 흡혈귀로 만든 것임]"라며 말을 남기며 사라진다. 준후의 말로는 고통의 방황에 벗어나 승천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참고로 블라드 3세가 아닌 4세로 번역이 되어 있다. * [[나 혼자 소드 마스터]] - 소드마스터중 하나로 등장 했다. [[블라드 체페슈(나 혼자 소드 마스터)]] 항목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